임신 24~28주에 받는 임신성당뇨 검사, GCT와 GTT가 무엇인지 절차와 기준값을 정리했어요.
임신 24~28주쯤 되면 임신성당뇨 검사를 받게 돼요. GCT, GTT라는 낯선 단어가 등장하는데, 각각 어떤 검사인지 정리해봤어요.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상태예요. 임산부의 약 5~10%에서 발생해요. 조기 발견하면 식단 관리로 충분히 조절 가능해요.
공복 없이 받을 수 있어요. 포도당 50g 음료를 마신 후 1시간 뒤 혈당을 측정해요.
결과가 140mg/dL 이상이면 GTT 검사로 넘어가요. 이상 수치가 나왔다고 바로 임신성당뇨 진단은 아니에요.
8시간 이상 공복이 필요해요. 포도당 100g 음료를 마신 후 1시간, 2시간, 3시간 뒤 혈당을 측정해요 (총 4회 채혈).
4번 중 2번 이상 기준치를 초과하면 임신성당뇨로 진단해요.
대부분 식단 조절(탄수화물 분배, 혈당 지수 낮은 음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관리해요. 필요시 인슐린 치료를 병행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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