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Aurakey
Aura — 사람마다 고유하게 지닌 분위기와 기운.
Key — 그것을 발견하는 열쇠.
Aurakey는 나를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의 시작이라고 믿어요.
임신 소식을 들으면 주변에서 한마디씩 해요. “이때가 제일 힘들 때야, 잘해줘야 해.” 맞는 말이에요. 근데 막상 현실은 달랐어요.
아내가 임신 9주차였을 때, 무슨 말을 건네도 타이밍이 어긋나는 느낌이었어요. 잘해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몰랐어요. ‘잘해줘야 한다’는 말은 넘쳐나는데,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어요.
“분명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자꾸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거지.”
결국 작은 다툼이 있었어요. 아내는 아내대로 몸과 감정이 한계였고, 저는 저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버텼는데 그게 잘 전달되지 않아 속으로 곪고 있었어요. 둘 다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거예요. 힘든 건 아내만이 아니었어요.
그때 생각했어요. 잘해주고 싶으면, 먼저 알아야 한다고. MBTI가 실마리가 됐어요. 같은 임신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힘들 테니까요.
그 작은 시작이 지금의 Aurakey로 이어졌어요. 임신 주차마다 달라지는 몸의 변화, 꼭 받아야 하는 검사,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약, 입덧·마사지까지 — 임신을 처음 겪는 부부가 막막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임신 정보 가이드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검색해도 명쾌한 답이 안 나와 막막했던 경험에서 시작했어요. 주차별 변화, 검사, 영양, 마사지까지 임신 중 진짜 궁금한 것을 쉽게 풀어요.
임신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함께 겪는 일이에요. 임산부도, 곁에서 돕는 남편도 같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를 만들어요.
학회·정부·공공의료기관의 실제 안내문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요. 참고 자료를 투명하게 밝히고, 의료적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안내해요.